여러 언론이나 인터넷 누리꾼들이 현대종교를 비방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근거 없는 내용을 게재하거나 지나치게 확대, 자의적으로 해석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하고 있다. 본지는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당사자들을 고소했고, 이들은 재판에서 패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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