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고 탁명환 소장 음해자들 잇달아 패소
현대종교
2015년 06월 30일 23시 07분 입력

여러 언론이나 인터넷 누리꾼들이 현대종교를 비방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근거 없는 내용을 게재하거나 지나치게 확대, 자의적으로 해석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하고 있다. 본지는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당사자들을 고소했고, 이들은 재판에서 패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현대종교, 탁명환, 비방 

관련기사
[ 이단정보네트워크 ] 탁지원 소장 고소한 평강제일교회 측 신도, 결론은 ‘무죄’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