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하나님의교회 비판 강연한 진용식 목사 무죄 판결
현대종교
2016년 01월 28일 13시 16분 입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를 비판하는 강연으로 고소당한 진용식 목사(본지 편집자문위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가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시한부종말론, 안상홍 사망 경위, 안상홍 · 장길자 사진, 『새노래』악보 사용 등에 관해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저작권법위반으로 고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시한부종말론, 진용식, 무죄

관련기사
[ 커버스토리 ] 하나님의교회 비판 가이드라인
[ 이슈 ] 미국 법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비판은 공익에 부합한다!"
[ 포커스 ] 하나님의교회 비판은 합법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