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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동향
2017년 02월 04일 23시 01분 입력

“예수는 피조물”, “환란을 피하려면 피난처인 피지로 가야 한다”는 등 터무니없는 교리를 펼치며 기성교회를 비난해온 은혜로교회(담임 신옥주)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계속되고 있다. 2014년 대한예수 교장로회 합신(예장합신) 측의 ‘이단’ 결의를 시작으로 2015년 고신, 2016년 통합, 합동 측에서도 각각 참여금지, 이단성, 집회참석금지로 결의했다. 교단들이 이단으로 조작했다는 등 피해자 행세를 하며 교세를 이어오고 있는 은혜로교회의 동향을 정리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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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은혜로교회, 신옥주, 폭언, 폭행, 타작마당,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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