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표 이만희) 유관 단체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
이 실시한 위장행사에 전 · 현직 정치인들이 축전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계 안팎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신천지는 지난 9월 18일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국회의원 및 선출직 공무원 15명이 축전을 보내왔다고 소개되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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