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가 일반교회 목회자 포섭을 위해 국제 세미나 등을 빙자한 무료 관광
포교를 다시 시작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는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의 출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통일교는 평소보다 더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관련 행사에 많은 인원이 동원되고 이를 통해 세력을 과시해야 하는 바 기독교인과 일반인의 세뇌, 포섭, 입교를 위한 여러 행사가 조직되어 행해지고 있어 이에 따른 경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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