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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무료 관광 포섭’ 다시 기승
한국교회의 경계를 촉구한다!
2020년 01월 30일 16시 25분 입력

통일교가 일반교회 목회자 포섭을 위해 국제 세미나 등을 빙자한 무료 관광 포교를 다시 시작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는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의 출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통일교는 평소보다 더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관련 행사에 많은 인원이 동원되고 이를 통해 세력을 과시해야 하는 바 기독교인과 일반인의 세뇌, 포섭, 입교를 위한 여러 행사가 조직되어 행해지고 있어 이에 따른 경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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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통일교, 성지순례, 일본 관광, 이영선, 기독교 목사, 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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