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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목사 성추행 혐의 기소
2021년 01월 28일 13시 21분 입력

  

성폭행 혐의로 징역 16년 형을 언도받아 수감 중인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의 상황과 유사한 사건이 말레이시아 만민중앙교회에서도 발생했다.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지○○(54) 목사가 지난 1월 8일 성추행 혐의로 페낭주 서부 법정에 기소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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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만민중앙교회, 성추행, 페낭만민농아교회, 말레이시아,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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