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징역 16년 형을 언도받아 수감 중인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의 상황과 유사한 사건이 말레이시아 만민중앙교회에서도 발생했다.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지○○(54) 목사가 지난 1월 8일 성추행 혐의로 페낭주 서부 법정에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