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황건구 목사, 이대위원장협의회)가 9월 총회를 앞두고, 각 교단에서 보고될 이단 규정 사항을 공유했다. 지난 4월 8일 빛과소금의장로교회(담임 유영권 목사)에서 진행된 8개 교단 이대위원장협의회 모임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합신, 합동, 통합,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참석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전광훈, 인터콥, 이단, 8개 교단 이대위협의회, 유영권 목사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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