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피해 가족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 명의 피해자 가족이 모여 코로나19로 연합 시위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2시간씩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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