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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 가족, 청와대 1인 시위
집 나간 딸과 어머니를 찾는 애타는 마음들
2021년 11월 25일 11시 26분 입력

신천지 피해 가족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 명의 피해자 가족이 모여 코로나19로 연합 시위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2시간씩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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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이단, 신천지, 소설, 발간,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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