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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원,「크리스천투데이」와 장재형의 연관성 인정
2024년 05월 28일 14시 15분 입력

자칭 재림주 장재형. 그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지적되어 온 「크리스천투데이(CT)」가 「크리스천신문」 고문 곤다 쇼이치씨(이단사이비110번 편집고문)를 상대로 110만 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유는 명예훼손이었다. 4월 22일 도쿄지방 법원은 피고가 원고에게 50만 엔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일본 <이단사이비110번>(異端·カルト110番, https://cult110.info) 공동대표 장청익 목사로부터 재판에 관한 기사를 제공받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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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장재형, 일본, 도쿄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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