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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신학과 신설, 교수진에는 기쁜소식김천교회 담임!
2024년 10월 29일 11시 08분 입력

재정 문제로 이단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기소선)에 경영권을 넘긴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신학과를 신설했다. 학교 측은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정시로 모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기독 사학이 이제는 이단 단체의 신학 양성소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된 상황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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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박옥수, 김천대, 기쁜소식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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