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문제로 이단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기소선)에 경영권을 넘긴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신학과를 신설했다. 학교 측은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정시로 모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기독 사학이 이제는 이단 단체의 신학 양성소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된 상황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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