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이 신천지 성전 건축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다. 신천지가 건물을 매입한 뒤 종교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용도변경을 신청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 지자체와의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마찰은 결국 법정 다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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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신천지, 용도변경, 불법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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