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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후 구원파 일지
현대종교
2014년 12월 26일 15시 35분 입력

세월호가 침몰하듯 ‘유병언’이란 이름도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유 전 회장 가족 및 친인척과 세월호 관계자들의 혐의가 우후죽순으로 드러나면서 검찰의 구형과 법원의 선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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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권신찬, 유병언, 세월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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