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온 피터 데일리(Peter Daley) 교수는 한국 이단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인터넷(www.jmscult.com)을 통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천지, 구원파 등 최근 활동하는 한국이단들의 정체를 2003년부터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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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JMS,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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