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를 향한 도를 넘은 신천지의 음해와 시위에 CBS가 법적으로 대응한다. CBS는 신천지 대표 이만희씨와 요한지파장, 마태지파장, 강제개종교육피해자 연대 대표 박모씨 등 4명을 업무방해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모욕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 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5월 23일 검찰에 고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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