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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교 피해방지특별법제정, 왜 필요한가?
2017년 06월 29일 18시 37분 입력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6개월 만에 덴마크에서 송환되었다. 구원파 교주 유병언의 장녀 유섬나가 3년 만에 드디어 도피처 파리에서 송환되었다. 정유라는 최순실의 딸이라는 이유로 삼성으로부터 수십억의 송금을 받아 독일에서 특권적인 삶을 살았다. 유섬나는 492억 원을 배임, 횡령한 혐의로 송환되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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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유사종교 피해방지특별법, 최순실, 유병언, 종교다원주의, 신흥종교, 반사회적, 종교, 이단사이비종교,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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