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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망상과 신천지 집단
2017년 06월 29일 18시 44분 입력

한국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이단 및 사이비종교(신흥종교라 불리는)들은 한결같이 율법적 특성을 띄고 있었다. 그들은 늘 틀(frame)을 만들고 그 틀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성경을 근거로 "사망에 이른다", "지옥에 간다",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등 협박을 일삼아 왔다. 뿐만 아니라 ​곧 종말이 온다 ​마지막 때 ​표를 받으면 큰 일이 난다는 등의 말로 헌금을 강요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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