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추어리교회 담임 문형진씨가 신도들과 함께 총 · 칼을 든 단체 사진을 SNS상에 업로드해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문씨는 지난 6월 14일 "하나님왕국 은혜의 유산"이란 제하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 천일국)[편집자 주 - 통일교 왕 국]에 “평화군 경찰을 세우기 위해 총과 칼을 들었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7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통일교, 생추어리교회, 문형진, 총, 칼, 평화군 경찰, 한학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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