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에도 신천지 상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각종 명목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꾸준히 포교를 이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천지 상담을 종합해보면, 수험생,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에 접근한 것을 알 수 있다. 신천지가 존재하기 위해선 포교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읽혀진다. 올해에 이어 2019년에도 포교의 고삐를 놓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8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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