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를 소지한 채 합동결혼식을 진행해 세간에 논란을 일으켰던 문형진(생추어리교회 담임) 통일교.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문형진 통일교는 각종 행사 때마다 총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통일교, 문형진, 총, 칼, 문선명, 합동결혼식
관련기사
[ 포토 ] 통일교 문형진의 총칼을 앞세운 비상식적 무력시위
[ 통일교 ] 멈추지 않는 통일교의 대북 진출
[ 통일교 ] 한학자 vs 강현실 통일교 참어머님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