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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통일교를 만나다 (4)
2019년 08월 21일 10시 57분 입력

박상권 회장은 전승기념관 정문 앞에서 필자와 대화를 나눌 당시 나이를 묻자 “이제 환갑이 다 됐습니다”라고 했다. 현재 69세 정도로 확인된 그는 통일교 대북사업의 산 증인이자 핵심 리더로서 대북사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 보였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그는 학구적인 열정도 넘쳐 대북사업의 바쁜 와중에도 고려대 대학원 북한학과에서 틈틈이 공부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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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최재영, 통일교, 북한, 박상권, 성남일화, 금강산국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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