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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이비 종교에 빠져드나?
현실검증의 용기가 필요하다
2019년 11월 28일 13시 30분 입력

최근 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다수의 여신도를 성폭행한 범죄로 대법원에서 16년형을 확정받았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끊이지 않고 일어난다. 10여 년 전 세간을 놀라게 한 또 다른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주가 역시 젊은 여신도를 성폭행한 죄로 10년형을 복역하고 작년에 만기 출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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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한성열, 사이비, 이단, 피해자,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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