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목사, 기감)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목사, 이대위)에서 이인규 권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기감 이대위는 이인규 권사가
이단성이 없다고 천명하며, 예장합동 교단의 결의에 우려하는 입장을 내비쳤
다. 다음은 기감 이대위의 입장문 전문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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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기감, 이대위, 이인규, 황건구, 윤보환, 이단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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