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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한학자 노골적인 신격화 ··· 문선명은 이름뿐
2020년 10월 27일 14시 32분 입력

  

통일교(대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교육복지를 위한 노유자시설(老幼者施設)공간인 “천승전”과 한옥 카페 “한원집”을 건축했다. 한학자는 천승전과 한원집 봉헌식에서 지상천국의 표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력 과시용 행사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한학자 신격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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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통일교, 문선명, 노유자시설, 천승전, 한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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