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대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교육복지를 위한 노유자시설(老幼者施設)공간인 “천승전”과 한옥 카페 “한원집”을 건축했다. 한학자는 천승전과 한원집 봉헌식에서 지상천국의 표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력 과시용 행사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한학자 신격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통일교, 문선명, 노유자시설, 천승전, 한원집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