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어려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교회는 기본적으로 모여서 예배하고 교제해 왔는데, 모이는 것도 제한적이고, 교제하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렵다. 코로나를 겪으며 교회의 변화가 필연적인 이 시대에 서울 관악구 산성교회(담임 박명진 목사)는 본질에 초점을 맞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교회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산성교회, 박명진, 코로나19, 교회, 변화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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