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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본질’로 돌아가는 산성교회
미디어 시대, 가정예배로 회복 노력
2021년 04월 27일 14시 50분 입력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어려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교회는 기본적으로 모여서 예배하고 교제해 왔는데, 모이는 것도 제한적이고, 교제하는 것은 생각하기도 어렵다. 코로나를 겪으며 교회의 변화가 필연적인 이 시대에 서울 관악구 산성교회(담임 박명진 목사)는 본질에 초점을 맞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교회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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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산성교회, 박명진, 코로나19, 교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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