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
사랑하는교회, 한기총 금전 요구 폭로
2023년 05월 30일 15시 40분 입력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 변승우씨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 사무총장(김○○ 목사)이 이단 해제 목적으로 5~10억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한기총, 변승우, 금전 요구

관련기사
[ 이단/말 많은 단체 ] 한기총의 변승우 이단 해제 논란
[ 이단/말 많은 단체 ] 이단 변승우 한기총 회원가입 임박
[ 이단/말 많은 단체 ] 변승우와 함께한 교계 원로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