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씨(가명)는 12년 동안 여호와의 증인에 몸담고 있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 교리에 의문이 들어 탈퇴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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