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2월호에서 JMS 측의 충격적인 동영상 내용을 폭로하자 JMS 측은 현대종교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항의했다. 또한 JMS 피해자들의 모임인 피보협을 결성, 활동하는 운영자에게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JMS의 위협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