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탄자니아는 한국 이단 포교의 각축지다. 탄자니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이단만 해도 여섯 단체가 넘는다. 탄자니아는 케냐와 함께 동부 아프리카의 중요한 거점으로써 한국 선교사들도 많이 사역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탄자니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이단의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탄자니아 현지 선교사와 인터뷰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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