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피스재단이 주최하는‘글로벌피스컨벤션 애틀란타 2012’가 개최됐다. ‘초종교’를 표방하는 글로벌피스컨벤션은 세계 각지의 정치, 사회,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국제 문제를 논의했다.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만큼, 문현진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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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글로벌피스재단, 문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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