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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정보네트워크(2019.10)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19년 10월 01일 15시 44분 입력

2019 여호와의 증인 대회 개최
 

▲2019 여호와의 증인 대회 포스터(출처: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

  

2019 여호와의 증인 대회가 개최되었다.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는 전국 17개 장소에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여호와의 증인 대회는 경기도 화성(7월 26일~28일, 화성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수원, 천안, 익산, 의정부 등지에서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랑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남편과 아내와 자녀가 사랑을 나타내는 데 어떤 성경 원칙 알아보기 ▲“증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가?” 성경 공개 강연 ▲<요시야: 여호와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십시오> 영화 시청 등이었다. 여호와의 증인 대회의 마지막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9월 13일부터 15일)에서 열렸는데, 해외 65개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 1만 5000여 명을 포함하여 총 7만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여호와의 증인이 활동하는 나라 수는 240개국이며, 신도수는 857만 9909명이다.


문선명 사망 7주기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진행된 문선명 사망 7주기 행사 현장(출처: 「뉴시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창시자 문선명 사망 7주기 행사가 지난 8월 17일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한학자를 비롯해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전 대통령, 하이메 파스 사모라 전 볼리비아 대통령, 전 · 현직국회의장 6명, 전·현직 장관 6명, 현직 국회의원 12명 등 3만여 명이 참석했다.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여전히 문선명, 한학자 부부가 신격화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장 백석대신 전광훈 목사 면직 · 제명
 

▲예장 백석대신 총회 전광훈 목사 면직 및 제명 공고문(출처:「국민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이주훈 총회장)총회로부터 면직 · 제명 처분을 받았다. 백석대신총회는 지난 8월 30일, “헌법 권징 제1장 제3조 1항~11항, 책벌 6조 2항에 의거 본 교단으로부터 면직 · 제명되었음을 공고”했다. 백석대신 총회는 ▲신앙과 행위가 성경이나 헌법 또는 본 헌법에 의거 제정된 제 규정을 위반한 행위 ▲예배 방해 행위 ▲이단 행위와 그에 동조한 행위 ▲기독교인으로서 심히 부도덕한 행위 등의 11가지 항목을 근거로 면직 · 제명했다. 전씨는 벌을 가한 중에 또 다른 범행을 자행한 이유로 헌법 제94조에 따라 가중 시벌을 받았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 명의로 면직에 관한 한기총 성명서를 냈다. 성명서에는 “전광훈 총회장은 백석과 아무 관계가 없는 대신총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전광훈 대표회장에 대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에 대해 사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