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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현대종교 IT 엔지니어 후원자 김상수 집사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9년 10월 18일 08시 50분 입력

현대종교는 이단연구와 이단피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사역은 현대종교만의 사역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업이다. 그 가는 길에 현대종교를 돕는 손길이 있어 2019년 1월호부터 그들을 소개하고자한다. 그 누구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일임을 그들의 마음을 통해 진솔히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현대종교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김상수 집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IT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를 출석하고 있다.

Q 기자 / A 김상수 집사

Q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의 계절인 가을. 현대종교 10월호 인터뷰자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현대종교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계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대종교 후원자 김상수 집사

  

A 안녕하세요. 저는 김상수 집사라고 합니다. IT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현대종교에서는 IT 엔지니어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동안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Q 가족 소개도 부탁드려요.

A 아내와 9살 아들이 있습니다. 지금 출석하고 있는 동안교회 청년부 시절에 같은 부서에서 아내를 만났지요.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내는 지난해까지 유치원에서 원감으로 근무했고 올해부터는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들은 요즘 거북이 두 마리를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웃음).

Q 교회 내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A 교회에서는 청년부 연합회 차장 집사로 섬기고 있고요, 부부목장 총무로 섬기고 있어요. 청년 때부터 신혼, 부부 목장까지 리더로 섬기며 활동을 하다 보니 그 시기에 겪게 되는 신앙의 문제나 삶의 고민 등의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청년뿐만 아니라 부부의 신앙 가치관도 알아가고 있지요. 특히 청년들에게는 제가 겪고 느꼈던 실질적인 경험을 위주로 이야기하며 조금이나마 청년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상수 집사 가족

  

Q 특별히 교회 밖의 활동이나 취미가 있나요?

A 직장인 전문 사역에 관심이 많아 기도하면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잠실에 있는 잠실중앙교회 ‘잠실 직장인 목요예배’에서 7년째 총무로 섬기고 있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분들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특별한 은혜를 많이 경험하고 있어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가운데 잠실이 직장인 분이 계신다면 직장인 목요예배에 많이 와 주셔서 풍성한 예배와 교제를 나누길 바랍니다.

Q 현대종교와의 인연이 궁금해요.

A 현대종교 사역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현대종교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느 날 들어갔는데 관리 면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고, 동시에 제가 도울 방법이 있지 않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3년 전쯤 탁지원 소장님께서 이단 강의를 위해 동안교회에 오셨는데 강의 후 용기를 내어 홈페이지 관리를 해 보겠다고 말씀드렸고 지금까지 계속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Q 현대종교 홈페이지를 관리하면서 어떤 것을 느끼고 계시나요?

A 현대종교 홈페이지는 2016년도 말 정도에 리뉴얼 되었어요. 그때부터 홈페이지를 관리했지요. 뛰어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능력 주시는 만큼최선을 다해 돕고 싶었어요. 이단 사역 자체가 어렵고 힘든 일인데 그 길을 저 또한 함께 걷고 있다는 마음으로 돕고 있어요. 조금이나마 이 사역에 제가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보람 된답니다. 한 달에 여러 번 현대종교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어 열리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해외에서 해킹하거나, 서버의 문제일 수가 있어요.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다고 놀라지 마시고요(웃음). 현대종교 홈페이지는 이단 대처 사역을 위한 귀한 사역의 통로입니다. 그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관리할 것입니다.

Q 이단 대처 사역에 대한 생각이 듣고 싶어요.

A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들의 활동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애플리케이션 또는 SNS, 유튜브, 카페, 블로그 등과 같은 매체를 통해 이단들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얼마 전 현대종교에서 전능신교 인터넷 영상을 분별하는 방법을 기사로 작성하여 올리셨더군요. 기사를 통해 이단도 교묘한 술수로 포교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확실하게 증명된 채널이 아니라면 잘 분별해서 시청해야 할 것 같고요. 반대로 정통교회가 이단에 대한 대책과 정보를 영상이나 글 등으로 꾸준히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알린다면 이단 대처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이단과 관련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A 고향 교회 후배가 신천지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단 후배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교인이 이단에 미혹되어 가정과 일터를 버리고 잘못된 진리를 쫓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아파요. 이단으로 인한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고, 가정이 흔들리며 꿈과 비전을 잃은 채 오늘도 길거리에서 포교하는 수많은 이단들이 있어요. 현대종교는 이단의 문제를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수차례 법적으로 공격당하고 계시잖아요.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랍니다.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저도 밤낮없이 서버를 다운시키는 이단의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럴 때마다 이단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돼요.

Q 하반기 계획이 궁금해요.

A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준비해온 교회 내 청년부 사역과 부부목장 사역에 대한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정리해 보려고 해요. 그리고 현대종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도 함께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현대종교 팟캐스트 “이단까톡”을 “현대종교방송국”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이단에 대한 정보와 이단 대처 사역 내용 등을 꾸준히 알리고 싶어요.

Q 현대종교와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A 이단 사이비 대처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이 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강의 사역을 통해 바쁘게 사역하시는 탁지원 소장님과 한정희 목사님, 멀리 계시지만 항상 든든한 현대종교의 기둥으로 계신 탁지일 목사님과 기자님들. 김정희 총무님, 남후식 장로님, 방연효 국장님까지 모두의 수고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단 사이비 대처 사역을 잘 감당해 왔다고 생각해요. 현대종교는 마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와 같은 존재 같아요. 공인인증서는 전자 신분증, 전자 인감증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혼탁한 시대 속에서 현대종교가 참된 진리를 전파하는 공인인증서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대종교 사역을 후원하며 기도하는 김상수 집사. 각종 미디어가 홍수를 이루는 이 시대에 올바른 정보와 내용을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그의 마음과 손길 위에 축복이 넘치길 현대종교 또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