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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 교단 연합 이단대처 본격화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0년 01월 02일 12시 13분 입력
▲기도하는 군인들 (출처: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홈페이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 군선교연합회)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를 조직하기로 한 후 1월 6일 첫 상견례 및 회의를 개최한다.

군선교연합회는 지난 제85차 정책회의(2019년 4월 24일)에서 군종목사 파송교단에서 교단별 1명씩 특별위원을 선임해 파송하기로 하고, 실무 업무는 군선교연합회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교단별 가나다 순으로 감리교부터 1년씩 맡기로 했으며 군선교연합회 총무가 총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결의한 바 있다. 제61차 군선교정책회의(2014년 1월 17일)에서도 “군종목사 파송교단 중에 한 교단이라도 특정 단체, 기관, 교회, 집단, 개인 등을 이단으로 규정하면 1004군인교회는 그대로 적용하고, 교계연합기관에서 이단 해제를 하더라도 군종목사 파송 교단 결의사항을 우선하여 적용하기로 의결”하며 꾸준히 이단에 대한 관심과 대처에 힘써왔다.

한편, 황건구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이대위원장)는 “군대는 이단들의 황금어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곳에서 잘못된 신앙을 갖게 되면 사회에 나와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갖게 된다. 지휘자급 장교들의 경우 잘못된 신앙이 들어가면 돌이키기가 어렵게 된다”며 “군종 사병을 위한 이단세미나와 군부대를 섬기는 민간사역자를 위한 이단 예방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