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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수 연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입장 발표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0년 09월 29일 10시 15분 입력

지난 9월 25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젠더주의 기독교 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 포럼’에서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반대한 전국 교수의 입장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포괄절 참여금지법안 반대 전국 교수 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인간이 모두 평등하므로 우리는 사람에 대한 모든 차별을 반대한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헌법에 따른 남녀 양성에 근거한 결혼제도를 옹호하는 다수 국민의 양심과 종교와 표현과 학문의 자유를 억누르는 법이 되기에 우리들은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호소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다양한 성정체성을 모두 인정 ▲동성애자, 성전환자들의 피해 우려 ▲전통적 가족을 해체 ▲국민 다수를 역차별 ▲기독교 학교의 설립정신, 운영, 교육 내용에 치명적인 손상 ▲교회 공동체가 본래 성격과 다른 모습으로 변질 ▲동성애와 이단에 대한 올바른 비판 불가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악법이으로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에는 대학교수 1016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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