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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정보네트워크 종합 (2020.12)
현대종교 |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20년 12월 01일 08시 52분 입력

몰몬교 해외 선교사 파견 재개 

▲몰몬교 해외 선교사 (출처: 몰몬교 홈페이지)

  

몰몬교 측이 해외 선교사를 다시 파견키로 했다. 몰몬교는 지난 11월 8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제한된 숫자의 선교사를 해외로 파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몰몬교 측은 “선교사들은 여행 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정된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도록 지시를 받게 될 것이며, 새로운 임지에 도착한 후에는 필요한 기간만큼 자가 격리를 한 다음 현지의 상황에 적합한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몰몬교 측은 지난 6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선교사들을 본국으로 송환시켰다고 전했다.

만민중앙교회 안성 기도원 부지 매각 예정 

 

▲만민중앙교회 안성 기도원 조감도

 

만민중앙교회가 안성에 위치한 기도원 부지를 매각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일 자 만민중앙교회 주보에 따르면 안성 기도원 부지의 매각 광고가 「주택건설신문」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신문」 홈페이지 좌측 하단에 위치한 안성 기도원 부지 매각 내용에 따르면 ▲부동산 개요 ▲토지 상황 ▲개발가능 용도시설 ▲희망매각 금액 및 연락처 등이 자세히 열거되어 있었다. 안성 기도원 부지는 총면적 10만 5849㎡(3만 2019평) 중 5300평이 개발행위 허가가 완료된 상태다. 지난 11월 1일 열린 만민중앙교회 건축위원회 성전 건축과 관련한 회의에서 관계자는 “만민중앙교회의 이전을 위해서는 부채를 갚아야 한다. 기도원 부지 매각은 부채 해결을 위한 방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1월 만민중앙교회 교회대책위원회가 발표한 부채 규모는 659억 원이다.

만민중앙교회 조직 정비 건으로 임시 당회 진행

 

▲38주년 기념 예배 홍보 영상에 나온 이수진(우측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

  

만민중앙교회가 교회 임원 조직을 재편성하기 위해 임시 당회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1일에 진행된 당회에서는 만민중앙교회의 교역자 임원단이 선출되었다. 회장에는 주○○, 남부회장에는 조○○, 여부회장에는 이○○, 총무에는 조○○, 서기에는 정○○, 회계에는 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만민중앙교회의 목사와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재록 조카도 포함되어 있다. 만민중앙교회 탈퇴자 A씨는 조직 개편안에 대해 “이수진을 포함 사택파가 교회에 다시 들어올지 궁금하다”며 “내년에는 대대교구로 구성된 교회 조직도가 6개 대교구로 통합되어 운영된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38주년 창립 기념 예배 홍보 영상에 모습을 보인 당회장 대행 이수진씨의 복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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