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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대처네트워크 종합 (2020.12)
현대종교 | 편집부 mrmad@hdjongkyo.co.kr
2020년 12월 01일 08시 52분 입력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 진행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 포스터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와 대전CBS가 지난 11월 5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정호 목사의 예배 설교로 시작된 세미나에는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와 이만석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슬람대책위원장), 강성호 목사(예안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양 목사는 “이단 바로 알기” 강연을 진행하여, 성경을 보는 관점과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바꿔 포교하는 이단의 수법을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슬람 바로 알기”를 통해 “무슬림들은 그저 평범한 이웃이며, 악한 영의 거짓 가르침에 속고 있다”며 “그들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균형 잡힌 자세”라고 전했다. 세미나의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강 목사는 “신천지 탈퇴자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달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탈퇴자를 포용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다.

 

박유신 목사 『안상홍 대해부』출간 

 

▲박유신 목사의 『안상홍 대해부』

  

박유신 목사(안산 제일교회 협동)가 『안상홍 대해부』(CLC)를 출간했다. 신천지와 더불어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단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핵심 교리가 되는 14개의 교리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에 대한성경적 해석을 제시했다.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 목사는 “신천지와 관련한 책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신천지에 버금가는 규모의 문제적 이단인 하나님의교회의 교리적인 문제점을 다룬 책은 발견하지 못해 집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의 무분별한 포교로 피해를 본 이들이 상당하다. 이 책을 통해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이기도 한 박 목사는 지난 2월 7일 『신천지 대해부』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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