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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교단 이대위원장협의회 각 교단별 이단 규정 모음집 제작 계획
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21년 07월 02일 13시 43분 입력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황건구 목사, 이대위원장협의회) 모임이 지난 5월 27일 대연성결교회(담임 임석웅 목사)에서 진행되었다. 8개 교단 이대위원장협의회 모임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합신, 합동, 통합,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참석했다. 예장백석 교단은 사정상 위임하고 불출석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본지 이사장 겸 편집장 탁지일 교수의 “이단 동향”이란 제하의 특강과, 한국종교(이단)문제 연구소 소장 유영권 목사의 “신천지 활동에 대한 목회자의 이단 예방과 퇴출”이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 이후엔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이대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가, 한국 기독교의 이단 규정에 대한 용어 통일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후 용어 통일과 통일된 용어가 모든 교단에 적용되기 위한 연구와 협의를 위해 워크숍을 제안했다.

유 목사는, 이단 연구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자료 제공을 위해 현재까지 각 교단의 이단 규정에 관한 회의록 모음집을 만들 것을 추가로 제안했고 모두가 찬성했다.

9월 총회를 앞두고 각 교단별 이단 대책 위원장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한국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대위원장협의회 모임에 대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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