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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흥종교와 이단』 eBook 발간
일본 교민 및 선교사들에게 이단 정보 제공 목적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2021년 09월 09일 09시 40분 입력

『일본의 신흥종교와 이단』(탁지웅 저, 신국판 608쪽)이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에서 발간됐다. 『일본의 신흥종교와 이단』은, 일본의 신흥종교와 이단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일본의 신흥종교와 이단』 eBook


저자 탁지웅 신부는 한국 이단연구의 선구자 탁명환 소장의 막내 아들이다. 일본성공회 동경교구 사제로 일본인 교회에서 22년간 목회하고 있으며, 그동안 일본의 이단 문제, 특히 한국에서 들어온 단체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활동했다. 본서는 탁지웅 신부가 일본에 살면서 접하는 종교, 사회, 문화, 그리고 이단과 컬트문제에 관해 2007년부터 「현대종교」에 기고한 글을 선별해 제작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옴진리교 지하철 사린 가스사건부터 전혀 들어보지 못한 신흥종교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단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이웃나라에서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일본의 종교, 사회, 문화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일본의 신흥종교와 이단』은 (1) 일본 사회와 종교 (2) 일본의 기독교계 신흥종교 (3) 일본의 문제적 신흥종교 (4) 일본의 외래계 신흥종교 (5) 일본의 한국기독교계 신흥종교 (6) 일본의 통일교 (7) 일본의 예방 및 대처 활동 등 일곱 개의 주제에 맞게 단체들의 정보를 집약했다.

특히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선교사와 목회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e-book 형태로 제작되었다.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eBook(1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 현지 선교사 및 목회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현대종교 업무국 02-439-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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