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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증여세 1억 8200만 원 추징
학교법인 레마학원도 이름 올려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1년 12월 17일 13시 59분 입력

국세청은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37곳 명단을 지난 12월 16일 공개했다.

신천지(대표 이만희, 공식명칭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는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에서 공개한 세금 추징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천지 (출처: 국세청)

국세청은 신천지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의무 위반으로 증여세 1억 8200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또 학교법인 레마학원도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의무 위반으로 증여세 2200만 원을 추징당했다. 이곳은 이명범이 총장으로 있는 예명대학원대학교의 학교법인이다. 예장고신 교단에서는 이명범을 삼위일체, 창조론, 인간관, 성경관, 극단적신비주의 등으로 불건전 단체로 결의하고 있으며, 예장통합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결의했다가 지난 2021년 해지한 바 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2월 16일 고액 상습체납자 7016명,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37개, 조세포탈범 73명의 인적 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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