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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이대위, 이단상담가 세미나 개최
현대종교 | 오기선 기자 mblno8@naver.com
2024년 01월 05일 09시 00분 입력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성희찬 목사, 이대위)가 2024년 5월 ‘제6차 노회 이단상담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3년 열린 5차 이단 전문 상담사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

이대위는 한국교회가 이단과 사이비 단체들로부터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단 상담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단 내 노회별로 한 명 이상이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이단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여가고 있다.

5월 13~14일 경주 켄싱턴호텔에서는 ‘개혁주의 영성과 로잔대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변종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퇴임), 김성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와 고신총회 이단상담대책연구소 서영국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서영국 소장은 “로잔대회가 단순히 복음주의 선교운동이라고 하지만 신사도운동이나 신복음주의운동을 활성화시킨 부분이 있다”며 “그동안에 겪었던 문제에 대해 교육하고 로잔대회가 바른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대위에서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대위는 전국 5개 권역에서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이단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다. 세미나는 내년 2월 18일 경남권(김해동부교회)를 시작으로 △3월 17일 대구·경북권(구미 금오교회) △4월 14일 부산권(포도원교회) △5월 19일 호남권(광주은성교회) △6월 16일 수도권(남서울교회) 차례로 진행한다.

한편 이대위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단을 총망라한 도표와 함께 장년을 위한 이단 대책 소책자를 제작, 각 교회에 배포하고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등 정확한 이단 정보를 알리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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