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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아빠로서의 삶을 위한다고 할 땐 언제고
사이언톨로지 파티 참석 후 신도들과 인증샷
현대종교 |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24년 01월 19일 11시 06분 입력

사이언톨로지와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크루즈의 관계는 여전하다. 톰 크루즈는 2015년 7월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종교를 포기한다고 발표했었으나, 지난해 11월 사이언톨로지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날 헬리콥터를 타고 사이언톨로지 영국 본부로 향 하는 톰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확대한 사진 속 그는 헬리콥터를 직접 운전하며 시위대 현수막을 보는 듯 시선을 아래쪽으로 향한 상태였다. 이후 미국의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톰 크루즈 가 사이언톨로지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올라왔다. 톰 크루즈는 슈트를 입고 파티에 참석해 신도들과 다정하게 인증사진 을 남겼다.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 종교를 포기하겠다고 했던 톰 크루즈 (JTBC 뉴스 영상 갈무리)

 

톰 크루즈는 2011년 세
번째 부인 케이티 홈스와
종교 때문에 이혼했다.
홈스는 가톨릭 신자로,
톰 크루즈가 딸 수리를
사이언톨로지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 하면서 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
졌다. 톰 크루즈는 자신의 이혼 이유가 사이언톨로지 때문이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론 허바드(Ron Hubbard 1911~1986)가 창설했다. 이 종교는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고 과학 기술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954년 캘리포니아에서 첫 사이언톨로지 교회가 설립된 후 전 세계적으로 약 160개국에 800만 명의 추종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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