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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현대종교」 2026년 한국잡지협회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55년 동안 600호 발간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6년 04월 14일 08시 51분 입력

월간 「현대종교」가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됐다.
 

 

한국잡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에 따라 잡지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잡지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우수콘텐츠잡지’를 선정했다.

한국잡지협회는 ①시사/경제/경영/교양지 ②여성/생활정보지 ③스포츠/취미/레저지 ④문화/예술/종교지 ⑤과학/기술지 ⑥건축/산업 ⑦교육/학습지/법률/고시 ⑧지역지/농수축산지/환경/노동 ⑨독립잡지 등 9개 분야로 나눠 145개사의 우수콘텐츠잡지를 뽑았다.

우수콘텐츠잡지는 학계,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사(콘텐츠) 내용, 편집디자인, 발행 지속 기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한국잡지협회는 문화/예술/종교지 부문에는 「현대종교」, 「기독교사상」, 「빛과 소금」 등 33개의 잡지를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잡지는 일정 부수를 한국잡지협회가 구입해 문화소외 지역 및 재외문화원 등에 보급한다.

현대종교는 고 탁명환 소장의 신흥종교운동 연구와 함께 시작했다. 1971년 「성별」로 시작한 후, 「현대종교」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외 이단사이비 단체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교회와 사회에 제공해 종교 문제의 예방 및 재발 방지를 돕고 있다.

탁지원 소장본지 발행인은 “이단 대처 사역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 주시고, 최근에는 세상일에도 유익을 끼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특히 지령 600호를 앞두고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어 기쁨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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