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9.21 (금) 11 : 38 전체뉴스15,169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연신내역 신천지 포교활동 경험했습니다!
페이스북
2018.03.26 10:49 입력 | 2018.03.19 15:14 수정


김은미(가명) mrmad@hdjongkyo.co.kr
기사에 대한 의견 (2개)
 파위리 (xodid114) 04.01. 01:13삭제
답글 추천 반대 신고
봉사단체 이름은 굿네이버스를 따라한 굿--- 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파위리 (xodid114) 04.01. 01:01삭제
답글 추천 반대 신고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니 2008-9년경? 좀 오래됐지만 부산에서 경험했던 것이 기억나서 댓글답니다.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다른 과와 섞여 수업을 듣는데 다른 학과 과대라는 애랑 조금 친해졌습니다. 언젠가는 제게 봉사활동 할 기회가 있는데 해보겠냐며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봉사단체 이름은 제가 알던 어떤 유명한 단체의 뒷 단어만 좀 바꿨던 명칭이었는데요. 지금은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여러 지역에 지부 카페? 같은게 있었던 것으로 보아 꽤 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아원에 보낼 그림편지를 작성해야 한다며 2번 정도 경성대 부근 카페에서 모여 그림편지를 그리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했던 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작성해야할 편지의 양이 남았는데도 그냥 끝내는 것입니다. 이상했습니다. 애들에게 가져다주려면 해야되는데? 싶었어요. 그리고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니 영화보는 모임이 있다며 그쪽에 초대했고 멤버도 여럿 바뀌었습니다. 물론 연락처들도 다 공유했지요. 영화를 보고는 토론하는 것도 없이 몇마디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유가네 같은 곳에가서 저를 나가지 못하게 코너쪽에 앉히고는 밥을 먹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디선가 전도사?라는 사람이 반정장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좀 이상했지요. 그러더니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을 들먹이며 교회의 부패에 대해 말했고 처음들어보는 외국인 목사들의 예언 중심의 집회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신앙에 대해서 묻고 교회에 대한 제 의견을 물었습니다. 계속 말꼬리를 물어질 것 같아 저는 믿음도 없고 잘 모르겠다고 했지요. 그렇게 본인들이 할 것 다 하니 나가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기분 더러웠어요. 코너에 몰고 이야기하는 건 좀 폭력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이후부터는 여기 나가지 않고 문자나 전화가 와도 무시했습니다. 동아리 봉사단체뿐만 아니라 이렇게 누군가를 통한 봉사기회도 의심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첫페이지이전1다음마지막페이지
웃는얼굴
의견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확인
주요뉴스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