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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반 바퀴 혁명
혁명은 딱 반 바퀴로 성공한다나. 프랑스 대혁명 1세기 전 영국의 명예혁명이 그랬다. 왕의 지위는 인정하되 권리장전으로 자유 시민의 권리를 보장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05-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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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모스
공의란 공평과 정의, 그리고 의로운 도의를 의미하는 것일 터, 그러기에 뜻도 모른 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저주하고 훼손하며, 폄하하는 곳들에 이 같은 언....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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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청년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속담에서 ‘아는 것’은 보통 지식을 뜻할 터이나, 비참하거나 끔찍한 사실을 아는 것보다 차라리 모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 ‘모르는 게 약....03-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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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단 대처를 위한 선한 연대가 그리운 2월을 맞으며
탁명환(卓明煥)씨 공판(公判) 권신찬(權信燦)씨가 고소(告訴)해「세칭 구원파의 정체」란 책자를 발간해 전 극동방송 선교부장 權信燦씨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0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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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믿음의 가치
미국 상원의 채플 목사였던 리처드 핼버슨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서는 제도가 되었다. 그 다음에 유럽으로 가서 ....0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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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옥에 관한 단상2
누군가에게 욕이나 저주를 듣게 된다면 가만히 받아들일 이가 얼마나 될까? 반대로 누군가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할 때 그것에 반응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있을까 싶...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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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털어주고 안아주며
본지 사역의 목적은 하나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사회와 교회의 분열을 책동하는 이단에 대처하기 위해, 그리고 교회가 교회답게, 성도는 성도답게, 또한 진...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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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토록 연약한
미리 가열하고, 덥히는 예열이 엔진이나 음식, 운동 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게다. 어떤 일이든 간에 서두르기보단 서서히, 그리고 미리 준비한다면 실패하는 일이 없지 ....1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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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령과 악마의 분별, 인격의 성장과 파괴
이단들도 성경에 있는 신령하고 거룩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그들이 성경에 없는 별난 말들을 지어 한다면, 성경을 떠난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이 쉽게 분별할 ....10-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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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의 품으로 돌아왔음에도
방탕한 생활로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집으로 돌아온 탕자를 따뜻하게 맞아준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이단에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이들도 그와 다르진 않을 것이다...10-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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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뒷것
시대의 전설이었음에도 자신을 늘 ‘뒷것’이라 부르던 김민기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 올 초 그가 세운 문화 공간 학전이 사라지지 않길 칼럼에 담기도 했는데 이젠 그곳도...09-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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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터콥과 다락방, 데칼코마니
‘전도’를 내세우는 다락방, 그리고 ‘선교’에 집착하는 인터콥에서 거의 동시에 연이은 탈퇴자들이 나오고 있다. 오랜 기간 다락방과 인터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했던 ....09-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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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칙
군중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지역의 수호신으로 숭배하려고 하자 두 사람은 옷을 찢으며 무리 틈으로 뛰어 들어가 제지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07-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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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긍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2015년에 개봉한 영화 <베테랑>의 명대사 중 하나이다. 경찰인 주인공의 아내도 검은 손이 내미는 명품가방과 돈다발을 팽개치...06-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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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랜만에 방문한 아내의 고향 교회는 낯설었으나 여전히 따뜻했고, 은퇴를 앞둔 목회자의 설교도 살가웠다. 공동체 문제의 원인이 상대방이 아닌 내 문제 때문임을 깨닫고 ...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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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기와 계기
영화 <파묘>가 관객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3월 20일 기준). 5년 전, 고 탁 소장을 모델로 한 영화 <사바하> 감독의 신작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영화...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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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4 영화와 삶
무언가 시작할 때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정채봉 시인의 ‘첫 마음’ 만큼 위로가 되는 글이 또 있을까 싶다. 오래전 독자들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두 번째 마음’...03-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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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겨지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모두가 돈 되는 일을 할 때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학전 대표 김민기가 그러했다. 그간 수많은 배우나 가수 등을 양산해 냈고, 누가 뭐라 해도 아이들을...02-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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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탁명환 소장 30주기
탁명환(卓明煥, 1937~1994) 소장은 1937년 전라북도 부안에서 출생했다. 1964년부터 신흥종교운동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했으며, 그중에서도 기독교계의 신흥종교운동 단체....02-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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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탁명환 소장 30주기를 맞으며
「현대종교」 설립자이며, 한국 기독교이단 연구와 대처의 선구자인 탁명환 소장 30주기를 맞았습니다. 1994년 2월 19일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 광신도의 피습으로 탁....02-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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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변질? 변화!
배우 정우성은 절친 이정재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고, 그저 존중만 있다”며 “기대가 없으니 사이가 안 좋아질 이유가 없다. 보통 친해지면...01-05 09:00
[칼럼] 끝까지 좋을 수는 없는 건가?
‘그냥’이라는 이름의 동네 미용실이 있다. 그곳의 단골이 된 지는 1년쯤 된 듯싶다. 이름처럼 그냥 내키는 대로 지은 건진 잘 모르겠지만 부르면 부를수록 나름 정감이 ....12-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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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동안 말뿐이었던 ‘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아시안게임 때문이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투혼 등 감동적인 순간들이 매시간 계속되었고, 좋아....11-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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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빠르게? 느리게!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의 재활 이후, 그의 가치를 또다시 증명하고 있는 ‘느림의 미학’에 관한 소개가 늘고 있다. ‘빠르게’가 당연한 세상에서 ‘느리게 더 느...10-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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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톺아보다
나라마다 그 나라의 말을 모두 꿰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직업적인 습관 때문인지 위의 글자를 접했을 때 먼저는 오자 여부를 생각했다. 그러나 순우리말로 ‘샅샅이 ...09-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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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칭찬
뜬금없는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혹시 살면서 사형수에 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지? 그들의 사연이라든지 어떤 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최근 사형 시효 관련해서 ....07-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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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회복
어떠한 상황에서도 흡사 카멜레온처럼 적응하고 변화하는 이단들과 달리 초기 대응에 부실하거나 ‘코로나만 끝나면’, ‘이 문제만 정리하고 나면’ 등의 생각만으로는 결...06-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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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렇게 쉬운 이단 대처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다. 목사라고, 아울러 말씀과 찬송이라고 같은 목사나 말씀 등도 아니다. (종교 문제에 있어서) 바라기는 한 번만 더 검증하고, 또 검증할 수...05-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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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목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목해야 했던 것은 선지자 요한이 전한 메시지였고, 그가 예비했던 메시아였다.선지자를 보러 광야에 나갔으면서도 정작 그가 선포한 메시아에 대해서....04-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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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점
이단들의 한국교회를 향한 날 선 비판(비난)이 모두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거짓된 것에 속해 있기에 굳이 귀담아들을 필요 없고, 비난을 위한 비난일 테이나 가...03-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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