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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끝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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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08.09.22 11:31 입력

지난 8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JMS 대표 정명석 씨에 대해 강간 등의 혐 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자신을 메시아로 여기고 있던 여신도를 수차례 성폭행하는 등 구체적인 범행 내용이나 수단, 방법 면에서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대한 JMS 탈퇴자들의 모임인‘엑소더스’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다음은 엑소더스(www.antijms.net) 상황실 관계자 김형진 씨와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 정명석 6년 실형에 대해 엑소더스 측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심의 6년 실형은 적게 나온 것 같다. 일부는 무죄로 판결됐다. 무죄로 판결된 이유는 사실 관계가 없어서가 아니라 법 적용 문제에 있었던 것 같다. 검찰에서 범죄 명을 성폭력특별법 제 11조 1항‘위계에 의한 추행’으로 기소했어야 되는데‘강제추행 및 준 강제추행’으로 기 소해서 그런 것 같다. 법 적용 문제에 있어 재판부와 검찰의 의견이 달라 무죄 판결이 된 것 같아 이 부분에 대해 항소를 했다. 의견 절충 후 형량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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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엑소더스,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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