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7.11 (금) 09 : 08 전체뉴스19,548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 과월호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결혼의 행복은 남편(아버지)하기 나름이다
페이스북
현대종교
2010.08.26 10:50 입력

“당신의행복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무엇이 당신의 삶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의 원만하고 친숙한 관계라고 대답한다. 지금까지 행복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행복의 조건 가운데 1순위에 오른 것은 성공이나 돈, 아름다운 외모, 권력이나 인기가 아니라 친밀한 인간관계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세계 178개국 가운데 102위를 차지하고 있다. 막강해진 경제력에도 불구하고 행복도가 떨어지는 것은 불행한 가족, 위기에 처한 가족, 이혼하는 가족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관계는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우리 자녀들의 행복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들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