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4.15 (화) 17 : 33 전체뉴스19,365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undefined
 
 공지사항
현대종교 제공 보도자료 <2019년 1월호>
작성자: 현대종교 조회: 44557 등록일: 2018-12-28
첨부파일: 2019년1월-커버스토리.pdf(831.0KB)Download: 18

이단들의 광고와 기사 홍수시대

 

 

이단들은 기사인 듯 기사 아닌 기사 같은 광고를 언론에 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명 언론을 비롯해 각 지역 신문에서 이단단체를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언론에 등장한 가장 대표적인 홍보기사는 단연 동아일보. 2016714일 자와 2017926일 자에 각각 4면을 할애해 하나님의교회 홍보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내용은 특별하지 않았으나 홍보는 대대적이었다. 고소, 재판 등 하나님의교회 측이 불리한 시기에 보도가 되고 있어, 의도적으로 홍보기사를 쏟아내 언론이나 하나님의교회 분위기를 전환하는 모양새다.

 

신천지 광고가 지난 20181126일 자 중앙일보에 게재되었다. 제목은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비롯해 글에는 대다수 기독교인 수강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고의 성경 말씀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반 광고와는 달리 사진과 글이 게재되어 있어 자칫 기사로 착각할만한 내용이다.

 

만민중앙교회는 광고를 기사인 것처럼 홍보해 들통난 바 있다. 만민중앙교회는 허리케인을 잠재운 권능의 역사 - 미국 워싱턴 포스트 등 각종 언론에 게재돼라는 제하의 글을 소식지에 소개한 바 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에 이재록의 기도로 허리케인 어마가 소멸되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워싱턴 포스트를 찾아본 결과 그 내용은 기사가 아니라 광고였다.

 

수많은 이단들이 언론을 이용해 자신을 포장하고 나타내기 위해 힘쓴다. 하지만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이단들의 광고가 무차별적으로 언론에 게재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독자들은 유명 언론에 게재된 광고나 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언론으로 인해 이단에 미혹되기도 한다. ‘경영적 차원의 실리보다 공익을 위한 명분에 언론이 무게중심을 두어야할 시점이다.

 

 

* 자세한 내용은 월간 현대종교1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수정
댓글 : 0
 이전글 현대종교 제공 이단뉴스 <2019년 2월호>
 다음글 현대종교 제공 이단뉴스 <2019년 1월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0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7년 6월호> 관리자 92522 2017-05-31
179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8년 3월호> 관리자 79723 2018-03-02
178 file 현대종교 제공 이단뉴스 <2019년 3월호> 관리자 76565 2019-02-28
177 file 현대종교 제공 보도자료 <2019년 4월호> 관리자 73898 2019-03-26
176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7년 8월호> 관리자 55588 2017-07-27
175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8년 2월호> 관리자 53832 2018-01-30
174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7년 11월호> 관리자 53455 2017-10-30
173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8년 1월호> 관리자 53329 2017-12-29
172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7년 12월호> 관리자 53285 2017-11-30
171 file 현대종교 이단뉴스 <2018년 4월호> 관리자 53248 2018-03-29
첫페이지전페이지1 | 2 | 3 | 4 | 5 | 6 | 7 | 8 | 9 | 10다음페이지마지막페이지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