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031)830-4455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2. 06. 07. |
이단들의 리더십 양성 과정 정통교단은 교단에서 인준하는 신학교에서 일정 기간의 신학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목회자로 인정을 받게 된다. 이단들은 리더십을 갖기 위해 어떤 교육 과정을 밟고 있을까? JMS는 목사가 되기 위해 섭리신학교 과정이 있다. 이름은 신학교라고 하지만 체계나 전문성은 떨어지고 홈페이지도 없다. 신학교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월명동에 있는 성자사랑의집에 모인다. 섭리신학교를 졸업한 A씨는 “신학과 안에서 세부전공으로 목회학과, 관리학과, 전도학과가 있긴 했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며 “학과를 설치해서 몇 학점 듣는 형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책이나 교재로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신학 수업은 주일말씀이 신학생들에게 주는 주님의 수업이니 그 말씀을 듣고 실천하라고 했다고 A씨는 덧붙였다. 일반 신도들에게 권면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졸업 요건에 3명 전도라는 기준이 있으나 막상 졸업할 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졸업을 하면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추천과 정명석의 직권으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를 세운다. JMS에서는 이를 ‘신급’ 받는다고 한다. 신천지는 신학교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신천지의 강사, 전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파나 총회에서 실시하는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 소장)에 따르면, 신천지 강사, 전도사 양성과정은 신청을 따로 받기도 하지만, 주로 추천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이수한 후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안수는 따로 하지 않으며 대신 수료증을 전달한다. 다락방은 렘넌트신학연구원을 통해 신학교육을 실시하고 목회자를 양성한다. 홈페이지에는 총 네 가지 과정이 있다고 소개한다. 신학부 과정인 신학과는 “총 8학기제로 신학에 필요한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에 필요한 복음일꾼 및 영적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소개한다. 연구원 과정인 목회학과는 총 6학기제로 목회학석사(M.div.Equi.) 과정이고, 6학기 계절학기제로 운영하는 목회학 신학석사(TH.M.in Min.), 사모신학석사(Th.M. in P.W.) 과정이 있다. 전도사가 되는 과정은 예장개혁 교단 소속이기에 총회 헌법을 살펴보면, 전도사는 ①성경 ②교리신조 ③교회사 ④정치 ⑤예배모범 ⑥일반상식 ⑦면접에 합격하면 자격을 인정받는다. 목사는 총회가 인준한 신학교 즉 렘넌트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목사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렘넌트신학연구원은 2017년 총회에서 총회 인준 최종신학교로 결의한 바 있다. 전에는 다락방 목회자를 양성하던 렘넌트신학연구원이 이제는 예장개혁 소속 목회자가 될 수 있는 신학교가 된 것이다. 이단들이 리더십을 양성하는 방법은 신학교를 세워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방법부터 교주가 임의로 리더십을 임명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핵심 리더들은 교주에 대한 맹신과 맹종을 기반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신도들의 결집과 통제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단들의 체계적인 리더 양성 교육과정은 정통교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해당기사링크: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686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6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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