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031)830-4455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2. 09. 13 |
유튜버 박혁 전도자가 궁금하다 본지로 박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Brother Hyeok〉에 대한 문의와 제보가 여러 차례 들어왔다. 박혁은 자신을 ‘전도자’라는 호칭으로 소개하며 축사, 치유 사역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 박혁, 그는 과연 누구인가? 박혁은 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브라질, 멕시코 등을 돌아다니며 축사, 치유 사역을 하는데, 영상을 통해 본 박씨의 사역은 자극적이다. 발작 증세를 일으키거나 어딘가 몸이 불편해 보이는 현지인들이 박혁 앞에 선다. 박혁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가”, “예수님께서 너를 파괴하실거야”라며 호통을 치고 이마를 때린다. 그를 통해 치유받았다고 주장하는 현지인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나를 자유롭게 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몸 안에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등의 고백을 한다. 박혁은 2017년, 2019년 더크로스처치에서 간증을 한 바 있다. 2019년에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대표자로 있는 ‘KAM’의 목요저녁모임에 참석해 간증을 했다. 박혁은 더크로스처치 청년으로 속해있던 것으로 보인다. 더크로스처치의 담임목사인 박호종 목사는 신사도운동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다. 박 목사는 2018년 6월 「침례신문」을 통해 신사도운동의 참여했던 것을 인정했으며 신사도운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데이비드 차는 건전하지 못한 신학사상을 설파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박혁의 사역에 대해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젊은 전도자가 어떤 신학을 가지고 있는지 자료가 없으므로 이에 대해 무슨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드러났듯 이런 신사도적 인상을 주는 사역은 오히려 교회에 해를 끼치는 것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분이 제대로 사역하기 원한다면 이런 치유 사역을 그만두고 건전한 신학교에서 제대로 된 신학 훈련을 받고 교단의 인정을 받아 목사로서 사역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혁의 입장을 듣기 위해 메일을 보냈으나, 수신 확인 후 답신이 없었다. 많은 이들이 박혁 전도자의 행위에 반신반의하고 있다. 박혁의 치유, 축사 사역이 진실됐다고 주장하는 편이 있는 반면, 신학 공부를 하지 않은 것과 신사도운동의 모습을 지적하며 그의 사역을 반대하는 편이 있어 기독교 내에서도 박혁과 관련되어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해당기사링크: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828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9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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