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031)830-4455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2. 10. 24 |
1992년 휴거 소동 30년 후 과거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며 사회에 큰 혼란을 일으킨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있다. 각자 자신들이 정한 날짜에 종말이 올 것이라 주장했지만,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다미선교회는 1992년 10월 28일 자정,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휴거가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1988년 8월, 생명의말씀사 번역가였던 이장림씨는 ‘다가올 미래’라는 의미의 다미선교회를 설립했다. 이씨는 자신의 저서인 『“예수 공중재림과 휴거를 준비하라!”』를 통해 “마지막 나팔절에 휴거가 있을 것을 바울은 언급했다”며 “92년 나팔절은 9월 28일이므로 나팔절을 전후하여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우리의 92년 10월 휴거설은 결코 성경에서 벗어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성경적 근거 중 일부라고 제시했다. 이에 현혹된 신도들은 자신의 생활을 거의 내려놓다시피 했으며, 재산을 교회에 바치기도 했다. 한 임산부 신도는 휴거될 때 몸이 가벼워지려고 낙태를 하려던 사건도 있었으며 수많은 직장인들이 사표를 내기도 했다. 92년 10월 28일이 되자 수많은 언론사와 방송사는 휴거를 기다리던 사람들을 취재했고 다미선교회 신도들은 흰색 옷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고, 유언장도 쓰고 옷들을 태우며 휴거를 준비하고 있었다. 자정이 지나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신도들과 가족들은 분노했다. 결국 다미선교회는 10월 29일 자로 사과문까지 발표했다.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시한부 종말을 설파하는 단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1988년 종말이 온다는 취지의 전도서를 만들었고, 1999년 Y2K나 지구멸망 예언에 관해 언급했고, 2012년에 또다시 지구 종말이 올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는 “2022년 초 코로나가 창궐할 때 하나님의교회 측이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종말을 대비해 비상식량을 준비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재림을 알려 주셨다”고 주장했다. 이재록이 구체적으로 종말의 날짜를 알리진 않았지만, 설교를 통해 종말과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 전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유튜브로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는 채널도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 〈영원한 복음〉은 2017년 9월 23일 휴거가 있을 거라며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실패 후에도 새로운 논리와 해석으로 다시 마지막 때를 예측해왔다. 〈RAMI NARDO〉, 〈큰날재림교회〉도 유튜브를 통해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고 있다. 특정 날짜 또는 어느 해 즈음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주장은 솔깃하고 궁금할 수 있으나 잘못된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 날짜에 얽매이기보다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노력하는 건강한 신앙생활이 필요하다. 해당기사링크: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910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854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0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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