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249 별내파라곤 M1215 ☎ 031)830-4455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4. 03. 11. |
코로나 이후 변신하는 신천지 신학원 현주소
기존 거점 이전 및 확장 시도, 전국 각지에서 감지
신천지가 코로나19 이전에 사용하던 거점의 이전과 확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전국 각지에서 감지되고 있다. 일정 장소에서 초등, 중등, 고등과정의 신천지 교리를 교육하는 과정을 신학원이라고 부른다. 많은 포교 대상자가 신학원 과정에서 신천지 교리에 빠져들어 헤어 나오지 못한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단어를 비성경적으로 비유 풀이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딱딱 들어맞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신학원 위치가 공개, 집합 금지 조치로 폐쇄됐다. 과거 신천지가 신학원에 간판도 달지 않고 위치를 숨겨왔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신학원을 세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코로나 이전과 같은 장소에도 신학원을 재정비하고 있다. 신천지에서 신학원은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 그만큼 보안도 철저해 초기에는 신학원 교육이 신천지라는 사실을 비밀로 해왔다. 심지어 6개월 과정을 수료할 때 신천지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점점 신천지 성경 공부라는 것을 공개하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비신자 포교율 증가다.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비신자들을 포교하는 비율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은다. 비신자들은 정통교회 성도들보다 신천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경계심이 낮다.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만 잘 심어주면 신천지라고 하더라도 성경 공부로 인도하기가 비교적 쉽다. 둘째는 복음방 과정이 길어진 것이다. 신천지라는 사실을 공개해도 성경 공부를 지속하도록 이끌기 위해서는 더 큰 신뢰 관계가 필요하다. 그러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 복음방 과정을 길게 잡는다. 신천지는 신학원 교육에 에너지를 많이 쏟을 것으로 보인다. 복음방 과정도 중요해졌다. 이 기간을 길게 가져가면서 신천지임을 공개해도 탈락하지 않을 정도의 신임을 얻으려 노력할 것이다. 복음방을 통해서는 인간관계에 더 큰 신뢰를 쌓게 될 것이고, 신학원을 통해서는 신천지 교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코로나 이후 변신을 꾀하는 신천지 포교 전략에 발맞춘 빠른 대응으로 효과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해당기사링크 :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1&item=&no=19775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3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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